강남구, ‘셀프리학습’ 강사비 지원

이대우 기자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19-02-14 00:00: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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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팀당 최대 50만원··· 내달 8일까지 모집
▲ 강남구 셀프리학습제 학습모임. (사진제공=강남구청)

[시민일보=이대우 기자] 서울 강남구(구청장 정순균)가 ‘셀프리(selfree)학습제’ 상반기 참여자를 오는 3월8일까지 모집한다.

‘Self’와 ‘Free’의 합성어인 셀프리학습제는 지역 인적자원 개발과 생활 속 학습문화 조성을 목표로 진행되는 맞춤형 교육 서비스로, 7명 이상의 주민이 자발적으로 모여 공부하는 학습모임에 최대 50만원의 강사료를 지원한다.

지원대상은 학습자의 70% 이상이 강남구민으로 구성된 팀으로 구는 생활체육·어학분야·교과지원을 제외한 평생학습 전분야에 걸쳐 모집한다.

지원희망자는 오는 15일부터 구청 교육지원과(강남구보건소 4층, 강남구청역 1번 출구)로 방문하거나 우편으로 신청하면 된다.

자세한 문의사항은 교육지원과와 구 홈페이지내 고시·공고 게시판을 참고하면 된다. 선정결과는 오는 3월 중 개별 안내된다.

선정된 학습모임은 오는 4~6월 1일 1시간 이상 총 6회 이상의 학습활동을 해야 한다. 단 수강생 출석률이 3회 연속 50% 미만인 경우 자동으로 지원대상에서 제외된다.

양미영 구 교육지원과장은 “배움에 소외되는 사람 없이 배움의 즐거움을 나눌 수 있는 ‘품격 교육도시 강남’의 브랜드를 높이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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