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로구, 청소년 뮤지컬 ‘비빔밥’ 15일 첫선

이대우 기자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19-02-14 04:00: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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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로아트밸리예술극장서 이틀간 두차례 공연
다문화 갈등 해소과정 그려


[시민일보=이대우 기자] 서울 구로문화재단은 오는 15~16일 청소년 창작뮤지컬 ‘비빔밥’의 막을 올린다.

다름이 존중되는 행복한 우리 마을 이야기를 주제로 담고 있는 이번 공연은 구로혁신교육지구 ‘구로이야기 문화에 담다’ 사업의 일환으로 기획된 공연으로, 구로청소년자치연합 그린나래 소속 청소년들이 직접 기획·제작 등을 책임졌다.

청소년들은 다문화에 대한 편견을 없애자는 취지로 조선족 학생과 한국 청소년들이 문화적 갈등을 극복하고 화해하는 과정을 공연에 담았다.

공연시간은 오는 15일 오후 7시30분, 16일 오후 3시에 구로아트밸리예술극장에서 110분간 펼쳐진다.

관람을 원하는 이는 구로문화재단 홈페이지를 통해 사전 신청하고 공연 당일 1시간 전에 표를 선착순으로 배부받으면 된다. 만 7세 이상 관람이 가능하며 관람료는 무료다.

구로문화재단 관계자는 “뮤지컬 비빔밥은 지역의 이야기를 소재로 청소년이 직접 제작한 의미있는 공연”이라며 “많은 분이 와서 청소년들에게 격려도 해주고 즐겁게 관람하길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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