종로구, 14일 사회적기업 인증·지원제도 설명회 개최

이대우 기자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19-02-13 04:00: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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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민일보=이대우 기자] 종로구(구청장 김영종)가 오는 14일 오후 3시 구청 다목적실에서 사회적기업 설립 활성화와 운영 실무 강화를 위한 '사회적기업 인증 및 지원제도 설명회'를 개최한다.

이번 설명회는 일자리 창출, 일자리 양극화 문제 해결 등 지역경제 발전에 도움이 될 수 있도록 사회적 기업에 대한 실질적인 지원 방안 등을 알리기 위해 마련됐다.

사회적 경제와 사회적 기업에 관심 있는 주민과 단체를 대상으로 설명회를 진행하며, 강의는 이정욱 (사)한국마이크로크레디트 신나는조합 사회적기업팀 과장이 진행한다.

주민들의 사회적 경제 및 사회적 기업에 대한 이해를 돕고, 사회적 기업 설립을 활성화하기 위해 ▲사회적 기업의 개념 ▲사회적 기업 인증 및 지원 제도 ▲사회적 기업 운영 사례 등을 강의할 예정이다.

사회적경제 조직은 사회적기업ㆍ마을기업ㆍ협동조합ㆍ자활기업 등으로 이뤄진 사회적경제기업과 중간지원조직으로 구성되며, 구에는 약 240여개의 사회적경제기업이 있다.

구는 중간지원조직으로 구 사회적경제 생태계조성사업단을 운영해 사회적경제 활성화를 위한 기반 마련과 인프라 구축을 도모하고 있다.

또한 지역내 사회적경제기업의 판로 개척을 위해 매년 ‘종로 화동 소셜마켓’을 열어 사회적경제기업을 홍보하고 생산제품을 판매하고 있으며, 사회적경제 활성화를 위해 역량강화를 위한 교육을 진행하고, 부서에서 물품 구매 시 사회적경제기업 물품을 우선 구매하고 있다.

김영종 구청장은 “이번 설명회를 통해 사회적경제에 대해 보다 쉽게 이해할 수 있을 것”이라며 “지역 경제를 활성화하고 사회적경제기업이 안정적인 활동을 할 수 있도록 사회적경제 활성화를 위해 계속해서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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