은평구, 16·23일 예비부부교실 프로 운영

이대우 기자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19-02-13 04:00: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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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민일보=이대우 기자] 은평구(구청장 김미경) 건강가정·다문화가족지원센터가 오는 16일, 23일 결혼을 준비하는 예비부부 및 미혼 커플들을 대상으로, 예비부부교실 ‘두근두근 마이웨딩’ 프로그램을 개최한다.

이 사업은 시가 진행 중인 ‘서울 가족학교’ 사업의 일환으로, 낮 12시~오후 4시 4시간씩 4회기로 은평구건강가정·다문화가족지원센터 지식샘터1실에서 진행된다.

프로그램 내용을 자세히 살펴보면 ▲1강 서로의 차이 이해하기 ▲2강 행복한 커플대화법 ▲3강 결혼의 의미와 결혼체크리스트 ▲4강 성 평등한 동행내용으로, 결혼을 준비하기 전 서로에 대해 알아보고, 건강한 가정을 만들기 위한 역할을 배울 수 있는 교육으로 진행된다.

또 마지막 교육에는 서로간의 힐링 할 수 있는 아이템으로 ‘나의 배우자를 위한 족욕제 만들기’ 시간을 마련했다.

건강가정·다문화가족지원센터 관계자는 “부부의 행복한 결혼생활을 위해 필요로 하는 것이 무엇인지 생각해보고 적용할 수 있는 뜻깊은 시간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프로그램 참가비는 무료이며, 신청·문의는 은평구건강가정·다문화가족지원센터 가족교육팀으로 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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