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일 구에 따르면 이번 종합대책은 15개 부서가 31개 사업을 추진하는 협업체계로 추진된다.
우선 미세먼지주의보, 경보 및 비상저감조치 발령시 SNS, 홈페이지, 전광판 게시 등의 모든 홍보매체를 활용해 신속한 전파체계를 구축하고, 공공기관 주차장 출입제한, 차량 2부제 실시, 공사장(사업장) 조업단축, 도로청소를 위한 분진흡입 및 살수차 운행 등의 미세먼지 저감조치를 신속히 이행하고자 한다.
미세먼지 발생원인에 대한 체계적인 관리를 위해 자동차 배출가스 집중단속 및 비산(날림)먼지 발생 사업(공사)장의 미세먼지 저감설비 작동여부 등을 점검하며, 지역내 노후 및 파손도로 적기 정비, 공사장 주변과 은평터널 세척작업 실시 등의 먼지 저감대책을 추진한다.
특히 구는 더욱 근본적인 미세먼지 저감을 위해 자전거 이용, 활성화, 카셰어링(나눔카)사업 추진 등의 교통 수요관리 대책도 병행한다.
또 민·관협력 환경네트워크인 '우리가 GREEN 은평 네트워크' 운영 활성화를 통해 미세먼지 캠페인 이외에 친환경 명절보내기, 시원차림 캠페인, 온(溫)맵시 캠페인 등의 시기별로 맞춤화된 캠페인을 추진해 활동의 실효성을 제고하고 있고, 또한 주민참여형 차량 2부제를 유도하기 위해 유동인구가 많은 교차로나 지하철 출구 주변에서 대중교통 이용 홍보 캠페인을 실시할 계획이다.
이외에도 학교 인근 및 역 주변 등 3곳(은평초 입구, 구산역 1번 출구, 불광천 ECO에너지 테마파크 건물)에 미세먼지 알리미 소형 전광판을 설치해 미세먼지 농도를 실시간 공유하고, 미세먼지 취약계층인 만 65세 이상 노인과 영·유아를 위해 경로당과 어린이집에 보건용 마스크 보급, 공기청정기 지원사업을 통해 실내공기질 개선사업을 추진하는 등의 취약계층 공적보호 조치를 마련하고 있다.
구 관계자는 “얼마전 1월13~15일, 사흘간 수도권 비상저감조치가 시행될 정도로 최근 공기질이 더욱 악화되고 있는 상황에서 오는 15일 '미세먼지 저감 및 관리에 관한 특별법' 시행을 앞두고 있어 구는 모든 행정력을 통해 미세먼지 저감 대책추진에 최선을 다할 예정이며, 구민들도 미세먼지 저감을 위해 많은 관심과 참여를 바란다”고 말했다.
[저작권자ⓒ 시민일보.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로컬거버넌스] 경기 고양시, ‘고양누리길 함께 걷기’ 큰 인기](https://simincdn.iwinv.biz/news/data/20260831/p1160278861781887_389_h2.jpg)

![[로컬거버넌스] 순천시, 시민체감 수돗물 수질관리 강화사업 추진](https://simincdn.iwinv.biz/news/data/20260827/p1160279168622990_851_h2.jpg)
![[로컬거버넌스] 경기 하남시, ‘가족친화형 포용도시’ 조성 박차](https://simincdn.iwinv.biz/news/data/20260826/p1160278884557539_125_h2.jpg)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