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년활동가들이 활동할 협력사업장은 강동구내 위치한 사회적경제기업으로 사업장 모집을 통해 사회적경제기업 15곳 중 심사를 거쳐 6곳을 선정했다.
청년활동가들은 매칭된 협력사업장에서 협력사업장 홍보, 마케팅, 판매 등의 판로개척 지원 업무 및 사회적경제 관련 공모사업, 기관 연계 업무 등을 담당하게 된다. 구는 사업기간 직무능력 향상 교육을 병행해 민간 일자리로의 연계를 적극 지원할 계획이다.
사회적경제 분야의 업무경험을 희망하는 청년이라면 누구나 신청 가능하며, 신청자격은 서울시 거주 만 18~39세의 미취업 청년으로 구 홈페이지 채용공고란에서 확인할 수 있다.
최종합격자는 오는 3월부터 근무를 시작하며 사업 참여기간은 10개월이다. 시급은 최저임금에 지역물가를 더한 서울형 생활임금으로 1만148원이다.
이정훈 구청장은 “청년들의 실업문제가 갈수록 심각해지고 있다”며 “사회적경제 분야에 관심있는 청년들에게는 일자리를 제공하고 사회적기업에는 채용의 기회를 제공해 서로에게 도움이 될 수 있는 일자리사업을 지속적으로 창출해 나가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모집 관련 문의는 구 사회적경제과로 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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