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원시, 음식쓰레기 줄인 아파트에 인센티브 지급

임종인 기자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19-02-08 00:00: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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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FID기기 설치 436개 단지 대상 시행
오는 10월까지 실적 평가··· 12곳에 보조금 지급


[수원=임종인 기자] 경기 수원시는 이달부터 오는 10월까지 많은 음식물쓰레기를 감량한 공동주택단지에 보조금을 지급한다고 7일 밝혔다.

대상은 단지내 RFID기기(음식물쓰레기 무게에 따라 수수료를 부과하도록 만든 기기)가 설치된 지역내 436개 공동주택단지다.

시는 ▲전년도 대비 음식물쓰레기 감소율 ▲RFID 관리상태·주변 청결도 ▲음식물쓰레기 감량 주민홍보·교육 실적 등을 평가, 우수 단지 12곳을 선정해 보조금을 지급한다.

500가구 이상 6곳, 500가구 미만 6곳으로 나눠 각각 최우수 공동주택 단지 1곳에 100만원, 우수 단지 2곳에 각 50만원, 장려 단지 3곳에 각 30만원을 보조금으로 지급할 계획이다.

시 관계자는 “음식물쓰레기는 수분을 없애는 것만으로도 많은 양을 줄일 수 있다”며 “음식물쓰레기 감량을 위한 이번 사업에 시민들의 적극적인 참여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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