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는 10월까지 실적 평가··· 12곳에 보조금 지급
[수원=임종인 기자] 경기 수원시는 이달부터 오는 10월까지 많은 음식물쓰레기를 감량한 공동주택단지에 보조금을 지급한다고 7일 밝혔다.
대상은 단지내 RFID기기(음식물쓰레기 무게에 따라 수수료를 부과하도록 만든 기기)가 설치된 지역내 436개 공동주택단지다.
시는 ▲전년도 대비 음식물쓰레기 감소율 ▲RFID 관리상태·주변 청결도 ▲음식물쓰레기 감량 주민홍보·교육 실적 등을 평가, 우수 단지 12곳을 선정해 보조금을 지급한다.
500가구 이상 6곳, 500가구 미만 6곳으로 나눠 각각 최우수 공동주택 단지 1곳에 100만원, 우수 단지 2곳에 각 50만원, 장려 단지 3곳에 각 30만원을 보조금으로 지급할 계획이다.
시 관계자는 “음식물쓰레기는 수분을 없애는 것만으로도 많은 양을 줄일 수 있다”며 “음식물쓰레기 감량을 위한 이번 사업에 시민들의 적극적인 참여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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