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랑구, 내달 12일까지 2018년 기준 사업체조사 실시

여영준 기자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19-02-08 04:00: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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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민일보=여영준 기자] 중랑구(구청장 류경기)는 오는 13일~3월12일 '2018년 기준 사업체조사'를 실시한다고 7일 밝혔다.

통계청 주관으로 매년 전국에서 실시하는 사업체조사는 모든 사업체의 분포 및 고용 구조를 파악해 정책수립·평가, 기업 경영계획 수립 및 학술연구의 기초자료로 활용된다.

조사항목은 총 16개 항목으로 사업체명, 대표자명, 종사자수, 연간 매출액 등을 확인한다.

올해에는 일자리 실태조사 및 소상공인 지원 정책개발을 위해 종사자 채용 계획과 사업장 임차비용 항목이 추가 실시된다.

조사 대상은 2018년 12월31일 기준, 지역내 종사자 1인 이상의 사업체로 조사요원이 각 업체를 직접 방문해 면담조사 방식으로 조사를 수행한다.

조사기간은 오는 3월12일까지이며, 지난 1월 교육을 받은 조사원이 조사원증을 패용하고 각 사업체를 방문한다.

구 관계자는 “조사내용은 '통계법' 제33조 비밀의 보호 규정에 따라 철저히 보호되고, 통계 목적 외에 다른 용도로는 사용되지 않는다”며 “조사원이 사업체 방문시 정확한 조사가 이뤄질 수 있도록 적극 협조해 주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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