종로구, 3.1운동 100주년 기념 '독립운동 발자취탐방' 프로그램 운영

이대우 기자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19-02-08 04:00: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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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민·자매도시 참여 가능

[시민일보=이대우 기자] 종로구(구청장 김영종)가 오는 10일 오전 10시30분~오후 5시 구청 한우리홀과 서대문형무소 역사관 등에서 '3.1운동 100주년 기념 독립운동 발자취탐방'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이번 프로그램은 올해로 100주년을 맞는 3.1운동의 의의와 역사적 과제를 알아볼 수 있도록 돕기 위해 마련됐다.

대상은 만 12세 이상의 구 및 자매도시 주민 등이다.

가족 단위 참여를 유도하고 있으며 구민의 경우 홈페이지 공고 후 선착순 참가 신청을 받고 자매도시 주민의 경우 도시별로 별도 모집한다.

탐방 1부에서는 누적 수강생 500만명이 넘는 유명강사이자 '무한도전', '역사저널 그날' 등에 출연한 최태성 강사가 ‘100년 전 3.1운동이 그린 오늘’이라는 주제로 강의를 펼친다.

이어진 2부에서는 ▲평화의 소녀상 및 태화관 ▲탑골공원 및 손병희 집터 ▲서대문 형무소 역사관 등 우리 주변 속의 독립운동 유적지를 탐방한다.

김영종 구청장은 “3.1운동은 오늘날의 대한민국을 있게 한 민족운동이다. 성별과 나이, 신분을 초월해 한 마음 한 뜻으로 조상들이 태극기를 들었던 의미 있는 장소들을 둘러보며 나라사랑의 마음을 새겨보길 바란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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