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산시, 구제역 대비 특별 방역 대책 추진

민장홍 기자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19-02-06 00: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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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민일보=민장홍 기자] 경기 안산시는 최근 경기도 안성 및 충북 충주에서 구제역이 발생함에 따라 위기경보를 ‘주의’에서 ‘경계’로 격상하고 지역내 유입방지를 위한 특별 방역을 추진했다.

시에 따르면 지역내 소 사육농가는 95호(2138두), 돼지 1호(250두)이며, 시 보유 방역차량과 축협 소독차량을 동원에 소독을 실시했고, 예방백신 2400두분을 지원받아 백신 접종을 완료했다.

아울러 축산농가와 귀성객 등을 대상으로 SMS문자, 현수막, 전광판, 마을방송 등 다양한 홍보매체를 활용해 귀성객의 축산농장 방문자제, 축사 내·외부 소독철저, 의심축 발견 시 신고 등 차단방역 준수사항을 집중홍보할 방침이다.

시 관계자는 “설 연휴에는 질병 전파 위험성이 높기 때문에 외부인의 농장방문을 금지해야 한다” 며 “부득이하게 농장을 방문할 경우 구제역 예방을 위해 반드시 세척, 소독 등 방역조치 후 출입해야 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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