은평소방서, 전기장판·전기히터 안전사용 당부

이대우 기자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19-02-04 21:36: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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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민일보=이대우 기자]서울 은평소방서(서장 정재후)는 전기장판과 전기히터가 온갖 전산과 발열체들로 이루어져 전선을 통해 전기를 공급받고, 그 전기를 열로 변환하기 때문에 화재발생 위험성이 항상 존재하므로 안전한 보관 및 사용을 당부했다.

화재위험 요인은 ▲장기간 보관 과정에서 접혔던 부분의 열선 피복 손상으로 발열 ▲전기장판 위에 천연고무 침구류를 장시간 놓아 둘 경우 ▲전기장판 자체의 노후화로 열선의 단선이다.

이에 소방서에서는 올바른 사용 및 관리를 위해 ▲구매 시 KC마크 반드시 확인하기 ▲미사용시 반드시 전원 차단하기 ▲장시간 사용 금지 ▲미사용시 동그랗게 말아 보관하기 ▲무거운 물건 올려놓지 않기 ▲사용 전 마른걸레로 깨끗하게 닦기를 당부하고 있다.

계광옥 예방과장은 “추운 겨울철 전기장판·전기히터의 올바른 사용과 관리로 보다 안전하고 따뜻한 겨울을 보내시길 바란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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