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천구, 7일까지 여성안심귀가 스카우트 모집

여영준 기자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19-02-06 00:00: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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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민일보=여영준 기자] 금천구(구청장 유성훈)는 오는 7일까지 ‘2019년 여성안심귀가스카우트’ 참여자를 모집한다고 밝혔다.

선발인원은 총 25명으로, 사업 수혜 대상자가 여성임을 감안해 전체 선발인원 중 70%를 여성으로 선발할 예정이다.

‘실업자’ 또는 ‘정기소득이 없는 일용직 근로자’로 만 18세 이상 서울시민이면 누구나 신청가능하다. 단, 1가구 2인 참여자, 대학 또는 대학원에 재학 중인 자는 대상에서 제외된다.

참여를 희망하는 주민은 구 홈페이지 ‘고시·공고’란에서 ‘사업참여신청서’와 ‘개인정보 수집 및 이용·제공동의서’를 작성 후 오는 7일까지 구청 7층 여성가족과로 방문 접수하면 된다.

선발된 ‘여성안심귀가스카우트’ 대원들은 3월4일부터 여성·청소년 등 범죄 취약계층 안전귀가 지원, 우범지역 순찰 등 범죄예방활동을 펼친다.

1차 서류심사, 2차 면접심사를 거쳐 최종 합격자는 오는 18일 구 홈페이지에 게시하고 개별통보 할 예정이다.

대원들은 월요일 오후 10시~밤 12시, 화~금요일 밤 10시~익일 오전 1시, 5일간 총 14시간 근무를 한다. 만근시 월 85만2440원의 보수를 받는다.

구 관계자는 “지난해에는 총 1만8343명의 주민들이 안심귀가 서비스를 이용했다”며 “앞으로도 주민들이 안심하고 다닐 수 있는 안전한 금천구를 만들기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기타 자세한 사항은 구 홈페이지를 확인하거나 여성가족과로 문의하면 안내받을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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