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진구, 50+상담센터 개소··· 취업연계·상담 진행

여영준 기자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19-02-06 00:00: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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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민일보=여영준 기자] 광진구(구청장 김선갑)는 최근 구청 민원복지동 2층에 50+상담센터를 개소했다고 31일 밝혔다.

광진50+상담센터는 오는 2021년 자양동에 ‘50플러스 동부캠퍼스’가 건립되기 전까지 지역에 거주하는 50+세대(만 50~64세) 의 새로운 인생 준비와 성공적인 노후생활을 지원하는 역할을 한다.

구체적으로 인생이모작 맞춤형 상담을 통해 인생재설계, 취ㆍ창업 정보제공, 사회참여 일자리 발굴 및 제공 등을 추진하고 유관기관과 연결해주는 기능을 한다.

이와 더불어 가족관계와 여가, 재무, 건강 등 일상적인 상담이 가능하고 50+관련 민간단체를 대상으로 의사소통 공간도 제공한다.

광진50+상담센터는 매주 월~금요일 오전 9시~오후 6시 운영되며, 사전 예약을 하면 야간 상담도 가능하다.

상담은 상근직 전문상담가 1명과 동년배의 50+컨설턴트 5명이 돌아가면서 진행한다.

자세한 문의는 구청 어르신복지과 또는 광진50+상담센터로 하면 된다.

김선갑 구청장은 “50+세대는 대한민국의 민주화와 산업화를 이끈 주역으로서 사회에 재 투입시켜 사회적 경쟁력을 높이고 지역가치를 높이는 중추적인 역할을 할 수 있게 지원해야 된다”며 “50+ 동부캠퍼스가 완공되기 전까지 광진50+상담센터가 지역의 50+세대에게 플랫폼 역할을 하길 기대하며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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