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초구, 설 앞두고 양재천 대청소

이대우 기자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19-01-31 04:00: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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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책로등 쓰레기 수거··· 수변무대 물청소도

[시민일보=이대우 기자] 서울 서초구(구청장 조은희)가 설 명절을 맞아 30일 양재천 대청소를 실시했다.

이날 청소는 서초구 물관리과와 청소행정과 직원, 기간제근로자, 공공근로 30여명이 참여해 하천진입로 및 산책로 등 양재천 전구간 쓰레기와 물 흐름에 영향을 주는 지장물을 수거하고 주민들이 자주 찾는 칸트의 산책길, 아이리스원 등을 집중 청소하는 방식으로 진행됐다.

특히 미관상 좋지 않을 뿐만 아니라 악취로 인해 양재천을 찾는 주민들에게 불편을 주던 수변무대 관객석 비둘기 배설물을 청소행정과 살수차를 동원해 깨끗이 청소할 예정이다.

김장희 물관리과장은 “이번 청소로 설 연휴기간 양재천을 찾는 주민들에게 쾌적한 도심속 휴식공간을 제공하고자 한다”며 “앞으로도 양재천을 이용하는 주민들이 불편을 없도록 지속적으로 하천환경정비에 힘쓸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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