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남구, 7·8일 위탁 구립 노인종합복지관·복지센터 기관장 청렴도 평가

이대우 기자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19-01-31 00:02: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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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강남구 노인복지관 전경 (사진제공=강남구청)

[시민일보=이대우 기자] 강남구(구청장 정순균)가 오는 2월7~8일 위탁 운영 중인 6개 구립 노인종합복지관 및 복지센터 기관장 청렴도를 평가하기 위해 내부직원 설문조사를 진행한다.

이번 평가는 시설장의 업무 청렴, 인권 침해, 리더십 및 조직관리 능력 등을 조사하는 것으로, 평가 결과는 대상자와 위탁기관에 전해져 인사에 반영된다.

구는 향후 기관장 대상 정기평가를 실시할 계획이다.

이와 함께 구는 오는 5월 노인복지시설 종사자 및 시설담당 공무원을 대상으로 청렴 및 재무회계를 교육하고, 6월에는 30곳 구립 노인복지시설의 예산 집행을 점검하는 등 청렴한 조직문화를 위한 사업들을 진행한다.

임동호 구 어르신복지과장은 “구청을 비롯한 노인복지시설의 청렴도를 높여 강남의 품위와 자긍심에 걸맞은 체제를 구축할 것”이라며 “민선7기의 부정부패 무관용의 원칙으로 청렴한 정책 추진에 앞장서겠다”고 밝혔다.

한편 민선 7기를 맞은 구는 구립 노인복지시설 확충 및 노인 특화사업 개발, 찾아가는 문화강좌 등 노인들의 활기찬 노후 생활을 지원하기 위한 제도 마련에 힘쓰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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