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남교육지원청, 설명절 복지시설 위문품 전달

정찬남 기자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19-01-31 00:02: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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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육청 직원들, 작은 온정 모아 아동복지시설에 사랑 나눔 실천 [해남=정찬남 기자]
▲ 설 명절을 맞이해 아동복지시설인 등대원을 찾아 사랑의 위문품을 전달한 해남교육지원청 직원들(사진)
전남 해남교육지원청(교육장 장성모)은 민족 대명절을 맞이해 따뜻한 온정을 나누고자 지난 29일 관내 사회복지시설인 땅끝지역아동센터와 해남등대원을 방문해 생필품을 전달하고 뜻 깊은 만남의 시간을 가졌다.

해남교육지원청 직원들은 사랑 나눔을 실천하기 위해 매월“작은 사랑의 씨앗 기금”을 모금해 명절에 사회복지시설에 위문품을 지원하는 등 따뜻한 명절을 만들어가고 있다.

장성모 교육장은“직원들의 정성을 모아 물품을 전달할 수 있어서 매우 뜻 깊게 생각하며, 이를 계기로 취약계층에 대한 관심과 온정의 손길이 줄어들지 않도록 지속적인 관심을 가지는 명절이 됐으면 한다.”고 말했다.

해남교육지원청에서는 매년 아동복지시설방문, 농촌 일손 돕기, 자연보호활동 등 어려운 이웃과 온정의 손길을 나누고 있으며, 앞으로도 사랑 나눔 운동을 꾸준히 전개해 나갈 계획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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