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포구, 구청 광장서 30·31일 ‘설 농·특산물 직거래장터’ 개최

고수현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19-01-30 00:00: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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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민일보=고수현 기자] 마포구(구청장 유동균)는 민족 고유의 명절인 설을 맞이해 30~31일 양일간 구청 광장에서 '설맞이 농ㆍ특산물 직거래장터' 행사를 개최한다.

이번 직거래 장터에는 구와 자매결연 지역인 전북 고창군을 비롯해 경북 예천군, 전남 신안군, 충남 청양군, 전북 임실군과 곡성, 강원 영월군, 강원도 등 전국 8개 지역의 31개 업체가 참여한다.

개장시간은 30~31일 양일간 오전 10시~오후 6시다.

명절 차례 상에 쓰이는 한과와 인삼, 더덕, 꿀, 나물류, 젓갈류, 과일류, 임실치즈, 조청, 한우 등 제수용품과 된장, 고추장, 청국장 등을 판매한다.

이들 품목은 자매결연 지역의 농가 및 생산자 단체에서 직접 생산한 제품들로 중간 유통과정을 없애 시중 가격보다 10~20% 정도 저렴하게 판매된다.

아울러 모든 판매 상품에는 생산자 정보를 표시해 믿고 안심하게 거래할 수 있도록 한다.

카드 결제와 온누리상품권 사용이 가능하게 해 편리성도 더한다.

또한 매년 직거래 장터에 참여하는 지역의 산성교회(아현동 소재)는 올해도 판매한 수익금을 지역 인재 양성을 위해 마포인재육성장학재단에 장학금을 기탁할 예정이다.

유동균 구청장은 “풍성한 설 명절을 맞아 믿을 수 있고 저렴한 양질의 특산물이 많이 준비되어 있으니 주민 여러분의 많은 관심과 참여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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