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9일 시에 따르면 상록수보건소는 매년 안산시 간호사회, 적십자사, 종교단체, 식당상인 등의 지역단체와 개인을 통해 기탁된 후원물품을 홀몸노인 등에게 전달하고 있다.
또한 상록수보건소에서는 ‘365일 햇빛보기 방문보건사업’을 추진해 지역내 취약계층 7000여가구에 14명의 간호사, 영양사, 운동처방사로 구성된 전문인력을 투입해 1인 1동제 건강관리를 제공한다.
전문인력 1명이 하루 평균 7가구씩 대상자 가정을 방문하고 있으며, 매일 약 100가구를 대상으로 기초건강관리 및 운동·영양교육, 무료인공관절수술 등의 보건·복지·의료 통합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보건소 관계자는 “어려운 시기에도 불구하고 매년 지역내 저소득층을 위해 후원하는 단체에 깊이 감사하다”며 “어려운 이웃에게는 이런 관심과 사랑이 큰 힘이 될 수 있으니 지속적인 관심을 부탁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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