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북구 겨울방학 청소년 자원봉사캠프 활기 가득

고수현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19-01-29 00:02: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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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리 청소하고 노인들에 밑반찬 전달

[시민일보=고수현 기자] 서울 성북구(구청장 이승로)가 겨울방학을 맞아 이달 말까지 지역내 청소년을 대상으로 다양한 자원봉사활동을 진행한다.

28일 구에 따르면 이번 봉사활동은 지난 8일부터 지역내 중고생을 대상으로 지속적·자발적 봉사활동 참여를 위한 자원봉사 기본교육 및 거리환경미화, 홀몸노인 안부확인 등의 내용으로 지역곳곳에서 진행됐다.

우선 석관동 자원봉사캠프에선 깨끗한 우리 동네를 만들기 위해 불법전단지를 제거하고, 쓰레기를 주우며 환경정비에 앞장섰으며, 추운 겨울 노인들을 위한 밑반찬·건강음료를 전달함과 동시에 안부 확인도 실시했다.

종암동 자원봉사캠프에서는 자원봉사 캠프 상담가의 재능기부와 재료 후원으로, 청소년과 성인 자원봉사자를 모집해 손바느질로 곰인형을 만드는 봉사활동을 실시했다. 제작된 곰인형(50개)은 방학을 맞이해 종암동 새날어린이도서관에 방문한 어린이들에게 전달됐다.


고영룡 종암동장은 “이번 겨울방학 기간 청소년들이 다양한 자원봉사 캠프 프로그램에 참여함으로써 사회구성원으로서 건강한 인격을 형성하며 공동체의식도 높일 수 있길 기회가 됐기를 바란다”며 학생들을 격려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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