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 강화군, 설 연휴 주민불편 최소화

문찬식 기자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19-01-28 00:00:03
  • 카카오톡 보내기
  • -
  • +
  • 인쇄
의료 · 교통등 7개 대책반 운영

[인천=문찬식 기자] 인천 강화군은 오는 2월2~6일 설 연휴를 맞아 주요 분야별 7개 대책반으로 구성된 종합상황실을 운영한다.

대책반은 ▲종합상황실 운영 ▲각종 생활민원과 즉결민원사항 접수 처리 ▲생활쓰레기 처리 ▲귀성객 안전수송 ▲재난관리체계 구축 ▲신속한 도로 복구 ▲응급환자 비상진료 및 후송대책 등으로 구성돼 불편 민원에 대해 신속하게 대처하게 된다.

특히, 안전한 명절을 위해 연휴 전 다중이용시설 등 재난취약시설에 대한 사전점검을 실시하며, 응급환자 발생 대비 연휴기간 중 보건소, 지역응급의료기관, 의원, 약국 등 67곳이 비상진료에 참여한다. 군보건소 홈페이지를 통해 당직의료기관과 휴일지킴이 약국 현황을 알 수 있다.

또한, 군은 검소하고 훈훈한 설 명절 분위기 조성을 위해 사회복지시설 43곳(1500여명)를 위문해 따뜻한 격려의 손길을 보내고, 홀몸노인과 한부모 가정 등 소외계층 모두가 따뜻한 설 명절을 보낼 수 있도록 총력을 기울일 계획이다.

이와 함께 공직기강 감찰과 복무 및 공직자 비상대비태세 구축으로 군민들이 불편 없이 명절을 보낼 수 있도록 만전을 기할 계획이다.

유천호 군수는 “고향을 찾는 귀성객과 군민 모두가 편안하고 즐거운 명절을 보낼 수 있도록 700여 공직자들과 함께 설 명절 종합대책 추진에 최선을 다할 것”이라며, “올 한 해 강화군민 모두가 건강하고 행복하며 마음과 생활이 풍요로워지기를 기원드린다”고 말했다.

[저작권자ⓒ 시민일보.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주요기사

+

기획/시리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