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대문구, '2019년도 공익형 노인일자리 및 사회활동지원사업' 참여자 모집

고수현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19-01-27 09:42: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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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민일보=고수현 기자]서울 서대문구(구청장 문석진)는 28일~오는 2월1일 만 65세 이상 기초연금수급 구민을 대상으로 '2019년도 공익형 노인일자리 및 사회활동지원사업' 참여자를 모집한다고 밝혔다.

구는 총 3087명의 노인에게 일자리를 제공한다. 구에서 1655명, 서대문시니어클럽과 대한노인회서대문지회, 서대문노인종합복지관, 인왕어르신복지센터 등 지역내 10개 수행기관에서 1432명의 노인을 선발한다.

구 어르신복지과와 동주민센터, 각 수행기관에서 노인일자리 접수창구를 운영하며 참여 희망자는 주민등록등본과 통장사본을 갖고 직접 방문 신청해야 한다. 신청서는 접수처에 비치돼 있다.

선발된 노인들은 오는 2~11월 9개월간 스쿨존안전지킴이, 거리환경지킴이, 초등학교급식도우미 등으로 활동한다. 이들은 평균 하루 3시간씩 한 달에 10일(총 30시간)을 일하고 27만원의 활동비를 받는다.

구 관계자는 "올해에 지난해보다 491명 늘어난 노인들에게 일자리를 제공하며 앞으로도 매년 400명씩 꾸준하게 확대해 나갈 계획"이라고 밝혔다.

기타 자세한 사항은 구 어르신복지과로 문의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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