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는 총 3087명의 노인에게 일자리를 제공한다. 구에서 1655명, 서대문시니어클럽과 대한노인회서대문지회, 서대문노인종합복지관, 인왕어르신복지센터 등 지역내 10개 수행기관에서 1432명의 노인을 선발한다.
구 어르신복지과와 동주민센터, 각 수행기관에서 노인일자리 접수창구를 운영하며 참여 희망자는 주민등록등본과 통장사본을 갖고 직접 방문 신청해야 한다. 신청서는 접수처에 비치돼 있다.
선발된 노인들은 오는 2~11월 9개월간 스쿨존안전지킴이, 거리환경지킴이, 초등학교급식도우미 등으로 활동한다. 이들은 평균 하루 3시간씩 한 달에 10일(총 30시간)을 일하고 27만원의 활동비를 받는다.
구 관계자는 "올해에 지난해보다 491명 늘어난 노인들에게 일자리를 제공하며 앞으로도 매년 400명씩 꾸준하게 확대해 나갈 계획"이라고 밝혔다.
기타 자세한 사항은 구 어르신복지과로 문의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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