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대문구 홍제1동, 도시재생 희망지사업 본격 추진

고수현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19-01-26 00:00: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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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민일보=고수현 기자] 서울 서대문구(구청장 문석진)가 오는 29일 홍제1동 희망지사업 현장 거점공간인 '재미진 홍제 쉽터' 개소식을 개최하며, 본격적인 도시재생사업 준비에 들어간다.

25일 구에 따르면 이번 희망지사업은 도시재생사업에 앞서 주민들의 역량 강화를 지원하는 준비단계이다.

구는 오는 8월31일까지 약1억3000만원의 시비를 지원받아 ‘재미진 홍제 쉼터’에서 지역공동체활성화 프로그램 운영과 주민 회의 개최, 도시재생 홍보와 교육 등을 추진한다.

오는 2월에는 공동체 활성화 코디네이터가 파견돼 지역의제 발굴과 주민역량강화 등을 지원하며, 오는 4월에는 대상지 내 소규모 주거환경 개선사업도 실시할 예정이다.

구는 홍제1동의 이번 대상 구역이 오는 10월 서울시 도시재생 활성화 지역에 최종 선정될 수 있도록 재미진 홍제 쉼터를 중심으로 주민들과 함께 희망지사업을 적극 추진해 나갈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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