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제철, 설맞이 재래시장 장보기 행사

문찬식 기자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19-01-26 00:02: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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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현대제철 설맞이 재래시장 장보기 행사 참가자들이 파이팅을 외치고 있다.
[인천=문찬식 기자] 현대제철 인천공장이 지역 경제에 활기를 불어넣고 따뜻한 이웃사랑도 실천하고자 ‘재래시장 장보기’ 행사를 마련, 호응을 얻었다.

현대제철 임직원 약 20명은 24일 설을 맞아 지역 내 복지시설 관계자들과 함께 현대시장에서 재래시장 장보기 행사를 펼쳤다. 이번 행사를 위해 현대제철은 온누리 상품권 900만원어치를 구입, 각 100만원씩 9개의 복지기관에 전달했다.

이날 현대제철은 단순히 상품권 기부에만 그치지 않고 임직원 20여명이 직접 물품 포장 및 배달에 참여해 그 의미를 더했다. 재래시장 장보기 행사는 9개의 복지기관을 통해 어려운 이웃에게 다양한 형태로 전달될 예정이다.

서재영 경영지원실장은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해 재래시장 살리기에 지속적으로 참여하고 있지만 아직도 도움의 손길이 많이 필요한 것은 사실”이라며 “이번 행사로 재래시장에 활기를 불어넣을 수 있는 계기가 됐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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