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에스종합병원, 지역 응급의료기관에 지정

문찬식 기자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19-01-25 04:00: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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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비에스종합병원
[인천=문찬식 기자] 비에스종합병원(인천시 강화군 소재)이 지역 응급의료기관으로 지정됐다.

강화군보건소는 22일 응급의료기관 지정을 위한 실시를 통해 의료인력 및 장비, 시설 등 응급의료기관 필수 조건을 충족한 비에스종합병원을 지역 응급의료기관으로 승인했다고 밝혔다.

이번 응급의료기관 지정을 위한 평가는 전담 의료진의 적절성과 전문성, 응급병상 적절성, 응급실 시설·장비·인력·확보 여부 등 응급환자에 대한 책임진료 등을 대상으로 보건당국의 실사가 진행됐다.

MRI를 비롯해 대학병원급 의료장비를 보유하고 13개 진료과, 16명 의료진, 207병상 규모로 운영 중인 비에스종합병원은 지역 응급의료기관으로서 대학병원과 효과적인 응급체계를 구축하는 중추적인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된다.

이와 관련 김종영 병원장은 "의료취약지구인 강화군에 의료의 선진화와 양질의 의료서비스를 제공하겠다“면서 ”우수한 의료진들과 최고의 설비로 강화군 최고의 병원으로 자리매김할 수 있도록 최선의 노력을 다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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