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대문구, 2019년 공유촉진사업 공모 실시

고수현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19-01-25 04:00: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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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민일보=고수현 기자] 서대문구(구청장 문석진)가 오는 2월7일까지 경제, 복지, 문화, 환경 관련 도시문제를 해결하고 공동체 활성화를 위한 ‘2019년 공유촉진사업’ 공모를 실시한다.

24일 구에 따르면 신청 대상은 ▲물건, 공간, 재능, 정보 공유를 실천하는 지역내 비영리 민간단체 ▲비영리 법인 ▲중소기업 ▲사회적기업 ▲예비사회적기업으로, 사업 참여와 수혜 대상이 서대문구민이어야 한다.

구는 창의성, 사업과 사업비 운용 계획 타당성, 지역자원 활용 정도 등과 공유를 통해 ‘사회문제를 해결하는 데 얼마나 기여하는가’에 비중을 두고 지원 대상자를 선정, 오는 3월 중 결과를 발표할 예정이다.

지원금은 총 1000만원이며, 기업별로 500만원까지 지원받을 수 있다. 단, 지원금의 10% 이상은 자부담해야 한다. 사업 추진 기간은 올해 11월까지다.

신청은 구 홈페이지 공지사항에서 신청서와 사업계획서, 기업소개서 등을 내려 받아 작성한 뒤, 마감일 오후 6시까지 이메일을 이용하거나 구청 3층 기획예산과를 방문해 내면 된다.

문석진 문구청장은 “사람과 사람, 사람과 물건을 연결해 자원 효용을 높이고 협력적 소비방식을 확산하는 공유사업의 영역이 이번 공모를 통해 더욱 확장되길 바란다”고 밝혔다.

자세한 사항은 구 기획예산과로 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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