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양주풍양보건소, 어린이집 응급처치 역량 강화

손우정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19-01-25 00:00: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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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양주=손우정 기자] 경기 남양주풍양보건소는 23일 남양주시육아종합지원센터와 어린이집 보육교사의 응급상황에 대한 올바른 대처 능력 향상을 위해 심폐소생술 등의 응급처치교육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업무협약의 주내용는 남양주시육아종합지원센터와 어린이들의 보건안전 증진을 위해 ▲지역사회내 어린이 응급상황 대처 향상을 위한 정보 교류 ▲영·유아 심폐소생술 등 응급처치교육 지원 ▲어린이 건강 증진을 위한 노력 및 상호지원 등이다.

정태식 남양주풍양보건소장은 “함께 키우고 함께 웃는 행복 육아실현을 위해 애쓰는 남양주시육아종합지원센터와 응급처치교육사업을 같이해 기쁘게 생각하며 향후 지역내 보건교사, 자동심장충격기 관리자, 통·이장을 비롯해 고등학교 보건동아리, 노인 등으로 교육대상을 확대 실시해 사고 없는 남양주시가 될 수 있도록 지속적인 노력을 하겠다”고 말했다.

어린이는 안전에 대한 인지능력과 판단력, 신체조절 능력이 완성되지 않아 기도폐쇄, 화상, 낙상 등의 안전사고가 발생할 수 있고 기도폐쇄는 심정지를 유발시킬 수 있다.

특히 다수 어린이가 모여 있는 어린이집은 불시의 안전사고 발생 가능성이 높으므로 보육교사는 응급상황시 신속하게 대처할 수 있도록 심폐소생술 등의 응급처치 방법을 숙지해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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