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시 옹진군 영흥면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장애인 10가구에 온수매트 전달

문찬식 기자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19-01-25 00:02: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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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문찬식 기자] 인천 옹진군 영흥면 지역사회보장협의체가 지난 23일 지역내 저소득장애인 10가구를 방문해 온수매트를 전달했다.

영흥면 지역사회보장협의체로 기부된 현금기부 자원배분으로 온수매트를 구입했으며, 저소득장애인가구 중 노인들에게 우선 전달했다.

온수매트를 받은 차상위 장애인 황 모씨는 “전기장판 없이 보일러만 가동했는데 요금이 많이 나와 걱정이었다”며 “난방비 부담을 덜어 좋다”고 고마운 마음을 전했다.

같은 날 영흥면 내2리 김효순 부녀회장은 설을 맞아 백미 50포를 기부했다.

김 회장은 “봉사를 하다 보니 어려운 이웃이 많이 보였는데 이제야 기부를 실천에 옮기게 됐다”며 "명절에 외로이 계실 홀몸노인과 아동을 위해 전달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이주환 영흥면장은 “많은 분의 소중한 기부에 감사하며, 앞으로도 복지 사각지대 발굴 및 난방 취약계층이 없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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