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랑구, 오는 28일까지 '중랑의 옛 모습' 사진 공모전 개최

여영준 기자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19-02-05 00:00: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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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민일보=여영준 기자] 중랑구(구청장 류경기)가 오는 28일까지 '중랑의 옛 모습' 사진 공모전을 개최한다.

공모 대상은 1900년대 촬영된 중랑구의 자연경관, 문화유적, 생활상, 발전상, 건조물, 골목 등 구민의 삶과 문화를 엿볼 수 있는 작품으로 흑백, 칼라 구분 없이 3×4 사이즈 이상의 사진이면 누구나 출품 가능하다.

출품된 사진은 내부심사와 전문가 심사를 거쳐 상장과 함께 최우수상 1점에 50만원 상당, 우수상 2점에 30만원 상당, 장려상 3점에 20만원 상당, 입상 20점에 10만원 상당의 온누리 상품권이 수여된다.

출품을 희망하는 구민은 구청 홈페이지 구정소식에서 신청서를 내려받아 이메일로 접수하거나 우편 또는 방문 신청도 가능하다. 접수 관련 문의는 구청 홍보담당관으로 연락하면 된다.

구는 공모전을 통해 모인 옛 사진들로 중랑의 변천사와 생활상을 돌아볼 수 있는 사진 전시회를 개최할 예정이며, 구정홍보책자 제작에도 활용할 계획이다.

류경기 구청장은 “우리 지역의 옛 모습과 변천과정을 통해 우리가 살아온 길을 돌아보고 소중한 자료로 남기고자 이번 공모전을 마련하게 되었다”며 “옛 사진을 소장하고 있는 분들의 많은 관심과 참여를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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