각각 구산동·선천지구로 옮겨
[창원=박무권 기자] 경상남도교육청이 23일 김해시청 소회의실에서 ‘가야역사문화 환경정비사업’과 관련해 김해시와 ‘김해교육지원청 및 김해서중학교 이전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협약에 따라 앞으로 ▲도교육청은 ‘김해교육지원청’을 구산동으로, ‘김해서중학교’는 신설요인이 있는 주촌 선천 택지개발지구로 이전하고, 김해시는 이전에 따른 각종 행정절차 이행 및 제반시설 설치를 지원하고 신축예정 서중학교 부속시설(강당·체육관 등) 건립 경비를 지원하게 된다. ▲또 양기관은 이전과 관련해 추가적인 중앙정부의 예산 확보를 위해 기관간 협력을 강화한다.
김해교육지원청 현청사는 1982년 개청(2과 7담당) 이후 교육행정에 대한 수요 증가로 조직 및 인원이 2국 7과 23담당 2센터로 확대됐으나, 부지협소 등으로 청사 증축이 어려워 직원들이 열악한 환경에서 근무하고 있는 실정이다.
또한 김해서중학교는 한때는 최대 30학급 1000여명의 학생이 재학하는 시지역 중심학교이었으나 구도심지의 쇠퇴로 인해 학생수가 감소해 올해의 경우 9학급 218명으로 학생이 줄어들 것으로 전망하고 있다.
도교육청은 김해교육지원청의 이전을 통한 근무여건 개선과 민원인에게도 쾌적한 시설환경을 제공해 민원서비스 향상과 수요자 중심의 교육지원 행정서비스 강화하고 김해서중학교를 대단위 택지개발지구인 주촌 선천지구로 이전해 학교 신설요인을 해소하고 학교의 발전적 방향도 모색할 수 있는 기회가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한편 교육지원청사와 김해서중학교의 이전을 위해서는 교육부의 중앙투자심사와 도의회 공유재산관리계획 반영해 예산확보 등의 절차를 거쳐 오는 2020년 설계, 2021년 공사를 거쳐 2022년 3월 이전을 완료할 계획이다.
이날 협약식에서 박종훈 교육감은 “경남교육 발전을 위해 전폭적인 지원을 아끼지 않는 김해시와 기관 간 협력을 통해 김해시의 가야역사문화 환경정비사업의 원활한 추진과 교육시설 이전은 모범적 협업행정의 사례가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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