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소년모의창업동아리 ‘나슬’, 스텔라의 집에 기부금 전달

문찬식 기자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19-01-24 00:00: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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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문찬식 기자] 인천 미추홀구 진로교육지원센터 청소년모의창업동아리 ‘나슬’은 23일 문학동 미혼모자립지원시설인 ‘스텔라의 집’을 방문해 기부금 20만원을 전달했다.

기부금은 미추홀구 온마을교육대축제, 낙섬축제, 청소년축제 등 지난해 지역축제 및 행사에 참여해 상품을 판매한 수익금으로 마련된 것이다.

기부금 전달은 올해로 3회째를 맞고 있다.

한편 나슬은 2016년 11월 미혼부모에 대한 인식을 개선하고 이들의 자립을 함께 지지하고자 지역내 5개 고등학교 10명의 학생이 모여 창단한 동아리다.

동아리 회원들은 의미를 담은 디자인 상품을 개발하고 제작해 활발한 판매활동을 펼치고 있다.

중앙여상에 재학 중인 가소연 나슬 동아리 회계팀장은 “상품을 기획해 제작·판매하고 그 수익금의 일부를 사회에 환원하는 등 바람직한 기업가 정신을 몸소 체험하고 있다”며 “학생 신분으로 학업도 중요하지만 또래친구들도 다양한 활동을 통해 내 주위를 돌아보는 나눔의 가치를 함께 경험했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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