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북구, 내달 1일까지 설맞이 전통시장 행사 개최

고수현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19-01-23 00:02: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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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민일보=고수현 기자] 성북구(구청장 이승로)가 다가오는 설명절을 맞아 오는 2월1일까지 '2019년 설맞이 전통시장 행사'를 개최한다.

22일 구에 따르면 이번 설명절 행사는 24일 돈암시장을 시작으로 정릉시장(26일), 정릉아리랑시장(31일), 돌곶이시장(31일) 장위전통시장(2월1일), 길음시장(2월1일)에서 오전 11시부터 오후 6시까지 진행된다.

특히 명절 제수용품을 준비하는 서민들의 부담을 덜어주기 위해 전통시장 상점별로 품질 좋은 제수용품을 5~20% 할인 판매한다.

이와 함께 행사기간 동안에는 떡메치기, 윷놀이, 제기차기 등의 시민참여 이벤트와 각종 공연들도 진행될 예정이다.

이승로 구청장은 “경기침체와 대형마트 등 전통시장이 어려움을 겪고 있지만, 이번 행사를 통해 지역주민들은 양질의 제품을 저렴하게 구매하고 지역 경제와 전통시장이 시너지효과를 내어 발전하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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