관악구 전통시장서 설 명절 이벤트 개최

고수현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19-01-23 00:02: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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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민일보=고수현 기자] 관악구(구청장 박준희)가 오는 25일부터 2월3일까지 설 명절을 맞아 전통시장에서 '2019 설 명절 이벤트' 행사를 개최한다.

22일 구에 따르면 이번 설 명절 행사는 장기자랑, 윷놀이 등의 명절문화행사를 통해 주민들의 흥미를 이끌고, 할인행사로 상인들의 매출증대를 도와 전통시장 활성화에 기여하고자 마련됐다.

이번 행사에 참여하는 전통시장은 지역내 ▲신원시장 ▲신사시장 ▲인헌시장 ▲조원동펭귄시장 ▲삼성동시장 ▲미성동도깨비시장으로 6곳이다.

특히 행사기간 동안 전통시장에서 한우, 생선, 한과류, 잡곡, 나물 등의 제수용품과 명절에 필요한 농·수·축산물을 10~30%까지 할인 판매를 진행한다.

또한 시장별로 일정 금액 이상 물품 구매시 쇼핑캐리어, 온누리 상품권 등의 경품도 제공해 시장을 찾는 주민들에게 소소한 즐거움을 더할 예정이다.

시장별 자세한 행사일정과 내용은 구청 홈페이지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박준희 구청장은 “이번 설 명절 가족들과 함께 우리 전통시장을 찾아와 다양한 놀이도 즐기고, 좋은 품질의 제수용품을 구매하시길 바란다”며 “주민 여러분과 시장상인들 모두 활력 있는 명절 보내시기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이번 설 명절에는 온누리 상품권 구매 할인율이 10%로 상향되며(21~31일), 월별 할인 구매한도액도 50만원(21일~2월20일)으로 증액돼 전통시장 상인들의 매출 증대에 기여 할 것으로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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