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 곤지암도서관, ‘꽃보다 문화살롱’ 3월부터 운영

전용원 기자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19-01-22 00:00: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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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전용원 기자] 경기 광주시 곤지암도서관은 오는 3~12월 매달 1회씩 ‘내가 만드는 꽃보다 문화살롱’ 프로그램을 운영한다고 21일 밝혔다.

꽃보다 문화살롱은 같은 관심사를 가진 40세 이상 중·장년층이 커뮤니케이션으로 상호유대감 형성과 토론을 통한 지식함양 및 감성충전 강좌, 영화작가 특강 등을 통해 문화생활을 통해 작은 여유를 즐길 수 있는 계기를 마련하기 위해 기획됐다.

특히 이번 프로그램은 도서관의 기존 프로그램과는 차별화해 시민주도형 프로그램으로 강좌 내용·일정을 참여자들과 함께 구성하게 된다. 또한 연령대별 소모임을 만들어 정규운영 외에 모임운영에 필요한 도서·장소 등을 상시 지원할 예정이다.

김도윤 팀장은 “이번 프로그램은 비슷한 세대를 살고 있는 동년배들로 구성돼 소통과 공감대 형성 등의 가치 있는 시간을 만들 수 있을 것”이라며 “관심 있는 많은 시민이 참여해 살롱문화를 공유하면 좋겠다”고 말했다.

한편 도서관 홈페이지 및 전화를 통해 오는 30일부터 선착순 모집하며, 자세한 사항은 홈페이지 공지사항을 참고하거나 전화로 문의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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