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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청소년 디지털디톡스 활동단 8기 모습. (사진제공=노원구청) | ||
[시민일보=황혜빈 기자] 서울 노원구(구청장 오승록)는 청소년의 인터넷·스마트폰 중독 문제를 예방하기 위해 지역내 청소년과 부모를 대상으로 ‘청소년 디지털디톡스 활동단 9기 양성과정’ 교육을 실시한다.
청소년 디지털 디톡스 활동단은 청소년의 건전한 디지털미디어 사용 교육을 제공하고 스마트폰 및 인터넷 중독 예방에 힘쓰는 또래 리더를 양성하기 위한 단체다.
구는 오는 2월16일 낮 12시30분~오후 6시, 2월17일 오전 10시30분~오후 3시 구청 대강당에서 이 같은 교육을 실시한다고 21일 밝혔다.
활동단원 부모에게는 자녀의 건강한 인터넷·스마트폰 사용지도 요령 및 요즘 청소년들의 인터넷 사용문화를 이해할 수 있는 교육을 진행해 부모와 자녀 간 서로 소통하고 이해하는 시간도 마련된다.
강사는 노원구중독관리통합지원센터 강정희 중독예방강사, 국립정신건강센터 최정원 교수, 게임심리전문가 홍성관 교수 등이 맡는다.
교육비는 무료이며, 과정을 수료한 수강생들에게는 청소년 디지털 디톡스 활동단 수료증을 수여하고, 1365자원봉사 시간도 인정된다.
또한 다음 양성과정 참여자들을 위한 또래리더 활동 기회가 제공된다.
모집대상은 지역내 소재 중고생과 학부모로, 정원은 100명이다.
수강 희망자는 오는 2월7일까지 노원구중독관리통합지원센터 홈페이지로 신청하면 된다.
수강생 발표는 오는 2월8일 금요일 SMS 문자로 개별 통보된다.
한편 구는 지난 4년간 노원구중독관리통합지원센터와 함께 아동·청소년의 인터넷·스마트폰 중독예방을 위해 다양한 예방 및 고위험군 조기개입 사업을 실시해왔다.
그 결과 2018년 노원구 청소년 스마트디지털미디어 사용 실태조사에 따르면 노원구 청소년들의 스마트폰 중독위험률이 2015년 18.9%에서 2018년 12.9%로 감소된 것으로 나타났다.
구는 스마트중독 예방사업인 ‘청소년 디지털디톡스 활동단’ 양성과정이 청소년과 학부모에게 건강한 스마트디지털미디어 사용 인식 문화 형성의 좋은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오승록 구청장은 “아동·청소년의 인터넷·스마트폰 중독 예방사업을 꾸준히 실시한 결과 노원구 청소년들의 스마트폰 중독 위험률이 크게 감소됐다”며 “청소년 디지털 디톡스 활동단 양성과정에 지역내 청소년과 학부모들의 많은 관심과 참여를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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