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교육청 몽실학교, ‘견우 프로젝트’ 진행

임종인 기자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19-01-16 00:00: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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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소년 또래모임활동 28개팀 운영

[수원=임종인 기자] 경기도교육청 '몽실학교'에서는 오는 2월23일까지 겨울방학 기간 청소년을 위한 ‘견우 프로젝트’를 진행하고 있다.

‘견우’란 제목은 '볼 견(見)'에 '벗 우(友)'로 서로 다른 청소년들이 함께 활동하며 특기와 흥미도 키우고, 친구의 의미를 새롭게 발견하자는 취지를 담고 있다.

견우 프로젝트는 음악·요리·스포츠·인권·역사·독서 등의 관심 분야에 또래의 청소년이 팀을 구성해 활동하는 과정이다. 이번 견우 프로젝트에는 28팀 250여명 청소년이 참여하고 있으며, 팀별로 일주일에 2~3시간 정기적 모임을 가지고 활동하고 있다. 또한 견우 프로젝트 종료일인 오는 2월23일에는 종합발표회를 개최한다.

주요 내용은 ▲배워보자 웹자보(포토샵으로 자신만의 개성을 표현하는 작품을 만들어 포토북 전시하기) ▲수다 테라피(타로, 감정향수, 게임 등 활동으로 자신의 감정과 욕구 알기) ▲목공으로 모이공(목공방에서 생활용 물건 만들어 지역에 기부) ▲사적인 드로잉(평범해 보이는 순간을 그림으로 포착해 책 출간하기) ▲미스터리 트레일(추리소설을 읽으며 독서 미션 수행) 등으로 구성했다.

특히 견우 프로젝트에는 지난해 몽실학교에서 활동한 학생이면 누구나 참여할 수 있고, 처음 신청한 학생이라도 자신이 활동하고 싶은 주제를 선택해 참여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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