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문찬식 기자] 인천 강화군이 최근 건전하고 안정적인 노사문화 조성을 위해 이성옥 노무사를 강화군의 첫 고문 공인노무사로 위촉했다고 15일 밝혔다.
이 노무사는 노무법인 ‘한길’의 대표이며, 29년 경력의 베테랑 공인노무사다. 공공기관 정규직 전환심의위원회, 인천대학교 자문노무사, 한국정보통신공사협회 인천지부·경기도의회 고문 공인노무사 등으로 활동해 왔다.
위촉기간은 오는 2020년 12월31일까지며, 군의 노동 관련 민원, 근로기준법 적용을 받는 사업장의 노무관리, 노동 관련 법령 해석과 노사분규, 산업재해와 산재보험, 고용보험, 노동위원회 부당노동행위 노동사건 등에 관한 자문과 상담을 맡게 된다.
특히 군은 이번 노무사 위촉외에도 급변하는 행정수요에 능동적이고 적극적으로 대처하기 위해 공공행정 분야별 외부 전문가인 고문변호사, 고문회계사, 남북교류 전문위원을 위촉한 바 있다.
유천호 군수는 “원칙과 배려가 공존하고, 상생하는 노사문화가 정착될 수 있도록 앞으로도 노사 관련 행정수요에 선제적·전문적으로 대응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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