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에스종합병원·일산백병원 협력병원 협약

문찬식 기자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19-01-14 00:02:00
  • 카카오톡 보내기
  • -
  • +
  • 인쇄
▲ ▲비에스종합병원과 일산백병원간 업무협약 체결행사 참가자들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인천=문찬식 기자] 성수의료재단 비에스종합병원과 인제대학교 일산백병원이 강화군민들의 보건향상을 위해 손을 잡았다.

11일 비에스종합병원 회의실에서 진행된 협약식은 비에스종합병원 김종영 병원장, 원성철 기획조정실장, 백승금 행정원장 등과 일산백병원 서진수 병원장, 박준석 응급실장, 이만재 사무국장 등이 참여한 가운데 진행됐다.

작년 11월 인천시의 19번째 종합병원으로 개원한 비에스종합병원은 이날 협약을 통해 지역적으로 인근 지역인 고양시, 김포시, 강화군 등의 주민건강지원과 응급환자 후송 및 전원 등과 같은 내용을 골자로 협약을 맺었다.

이날 협약을 통해 두 병원은 지역주민들의 의료 질 향상을 위해 상호 협력 시스템을 체계화 하기로 의견을 모아 상대적 의료취약지구인 강화군민들을 위한 의료서비스를 다양하게 구축할 것으로 보인다.

김종영 비에스병원장은 “협약을 계기로 강화군과 인근 지역에 올바른 커뮤니티케어의 예시를 시스템으로 구축하는 시작이 될 것”이라며 “빠른 의료 연계를 통해 건강한 강화군을 만들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저작권자ⓒ 시민일보.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주요기사

+

기획/시리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