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북구, 석관동 한천마을 주민공동시설 리모델링 완료

고수현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19-01-13 00:02: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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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민일보=고수현 기자]서울 성북구(구청장 이승로)가 최근 석관동 한천마을 주민공동시설 리모델링이 완료됨에 따라 개관식을 개최했다고 11일 밝혔다.

주민공동이용시설은 석관동 영양학사(성북구 한천로 550) 1층에 위치하고 있으며, 주민역량 강화 프로그램, 비누만들기 체험 등 다양한 공익 프로그램을 운영하며 주민 사랑방이자 주민공동체 활동의 거점공간으로서의 역할을 하게 된다.

주민공동체 권성순 대표는 “그동안 한천마을 주거환경개선사업 및 주민공동이용시설 마련 등 애쓴 분들에게 진심으로 감사하며, 앞으로도 한천마을 주민공동체를 중심으로 지역의 화합과 발전을 위해 더욱 더 노력하겠다”고 소감을 밝혔다.

한편 한천마을은 1970년대에 만들어진 단독주택 밀집지역으로, 2014년 12월 재개발 추진이 무산된 후, 2017년 8월10일 서울시 주거환경관리사업구역으로 지정됨에 따라 현재까지 주거환경 개선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 개관식에 참석한 이승로 구청장이 연설하는 모습.(사진제공=성북구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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