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 미추홀서, 폐지수집 노인에 야광조끼 배부 실시

문찬식 기자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19-01-13 00:02: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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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부천,김포=문찬식 기자]인천 미추홀경찰서가 지역내 교통약자 사망사고 예방을 위해 폐지수집 노인들에게 야광조끼를 배부했다고 11일 밝혔다.

경찰서에 따르면 폐지배출 시간에 맞춰 수집을 하는 노인들의 활동시간은 주로 심야시간이지만, 반면에 운전자들의 시인성 확보가 어려워 교통약자인 이들에게는 사고에 상당히 취약한 시간대다.

이에 미추홀에서 교통안전계와 각 지역경찰관서는 지역내 순찰 중 대면한 폐지수집 노인마다 야광조끼를 배부했으며, 리어카에는 야광반사끈을 부착해 교통 안전성을 높였다.

또한 겨울철 특히 많이 발생하는 무단횡단 사고위험에 대해 알리는 등 보행자 스스로의 교통법규 준수가 나를 보호하는 가장 큰 예방법임을 명확히 인식할 수 있도록 했다.

김상철 서장은 “겨울철 심야시간은 특히 교통사고 발생률이 높다며 교통약자를 위한 예방활동과 법규준수 교육에 지속적인 노력을 할 것”을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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