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사회복지협, 온라인 공익 쇼핑몰 시범 운영

문찬식 기자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19-01-12 00:02: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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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밸류 크리에이터 플랫폼 상품 화면
[시민일보=문찬식 기자] 한국사회복지협의회가 11일 회의실(서울 마포구 소재)에서 ‘2019년 사회복지계 신년인사회’를 개최한다.

이날 행사에는 박능후 보건복지부 장관을 비롯해 이명수 국회 보건복지위원장, 보건복지위원 등 정·관계 및 사회복지계 인사 250여명이 참석한다.

서상목 회장은 신년 인사에서 “올해를 지역복지공동체 구축의 원년으로 삼고 사회혁신을 통해 공공을 보완하는 등 민간 사회복지 대표기관으로서 ‘국민 속의 사회복지협의회’로 새롭게 도약할 것”을 다짐한다.

이를 위해 ▲지역사회 혁신사업 추진 ▲나눔 공동체 문화 조성 ▲가치 창출을 위한 사회공헌 사업 활성화 등의 비전을 제시하며 “변화와 사회혁신을 통해 새로운 사회복지 미래를 만들어 갈 것”이라고 발표할 예정이다.

이와 함께 한국사회복지협의회는 이날 상품과 사회공헌 프로젝트가 결합된 세계 최초의 신개념 온라인 공익 쇼핑몰 ‘밸류 크리에이터 플랫폼(Value Creator Platform, 이하 ‘밸크’)‘을 11일부터 시범 운영에 돌입한다.

밸크는 한국사회복지협의회가 ㈜바스탄과 공동으로 개발한 ‘온라인 커머스 플랫폼’으로 이는 ‘착한 생산자’와 ‘착한 소비자’가 만나 새로운 가치를 창출하는 사회공헌의 일환으로 추진됐다.

소비자들이 밸크에서 상품을 구매할 때 플랫폼에서 제시된 여러 사회공헌 프로젝트 가운데 하나를 선택하면 판매자는 소비자가 선택한 사회공헌 프로젝트에 매출액의 약 20~40%를 기부하게 되는 것이 특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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