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시 미추홀구, ‘소통로드 21’ 결과보고회 개최

문찬식 기자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19-01-11 00:02:29
  • 카카오톡 보내기
  • -
  • +
  • 인쇄
303건 최종 점검··· 조기해결 온 힘

[인천=문찬식 기자] 인천 미추홀구는 최근 구청 소회의실에서 ‘소통로드 21(동 현장방문)’ 결과 보고회를 개최했다고 10일 밝혔다.

소통로드 21은 지난해 9~10월 21개 동에 대해 실시한 구청장 현장방문이다. 구 산하 주요시설을 방문하고 구정 주요사업 현장을 점검, 주민 숙원사업이 차질 없이 추진될 수 있도록 독려하고 자생단체장 및 동 직원과의 간담회 등을 개최해 지역 주민과 조직 구성원 간의 소통을 위해 진행한 사업이다.

보고회에서는 21개 동에 대한 현장방문을 마치고 제기된 각 지역의 현안과 주차·쓰레기문제, 생활불편 취약지 관리 등 303건의 지시·건의사항을 최종 점검했다.

보고회에 참석한 김정식 구청장은 단순처리 사항은 즉시 해결토록 조치하고 예산이 반영된 사업은 조기 추진을 지시했다.

또 검토가 필요한 사업은 장기적인 계획을 수립해 구정에 적극 반영될 수 있도록 조치했다.

김 구청장은 “우리가 행복하게 살기 위해 ‘주변 환경개선부터’라는 기본에 충실하고자 골목골목을 걸으며 주요 민생 현장을 방문했다”며 “현장 방문시 제기된 문제에 대해 전공직자가 고민하고 개선하려는 노력이 필요하다”고 말했다.

올해 구는 이달 말부터 오는 3월까지 소통로드 21 구청장 동 방문을 실시할 계획이다.

[저작권자ⓒ 시민일보.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주요기사

+

기획/시리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