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지방국세청, 루원시티 입지 적극 검토

문찬식 기자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19-01-11 00:02: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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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청룡 인천국세청추진단장과 일행 이재현 인천 서구청장 면담
[인천=문찬식 기자] 인천지방국세청 입지를 검토 중인 이청룡 인천국세청추진단장과 일행이 이재현 인천 서구청장과 면담을 가져 향후 결과가 주목된다.

10일 구에 따르면 이번 면담은 수도권 서북부지역의 세무수요에 대응하고 접근성과 주거지가 형성된 루원시티의 우수한 입지여건을 다시 한 번 확인하고 상호 협력방안을 논의하기 위해 마련됐다.

그동안 구는 루원시티에 인천지방국세청을 유치하기 위해 여러 차례 추진단과 실무적인 협의를 진행해 왔다. 특히 이재현 구청장은 지난 해 두 차례에 걸쳐 중부지방국세청장과의 면담을 가졌다.

이 구청장은 자리에서 루원시티 내 인천지방국세청의 입지 타당성을 설명하고 지역의 핵심시설이 되길 희망한다며 이는 55만 서구민, 행정기관과 정치권 등 모두의 염원 사항이라고 설명한 바 있다.

이청룡 추진단장은 “서구의 적극적인 지지로 인천지방국세청의 입지 검토에 많은 도움이 되고 있다”며 “서구가 제시한 자료와 설명 등으로 루원시티 입지가 출중하다는 것을 알고 있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이 추진단장은 “임시청사는 중부청 여건 등으로 인천 남동구 구월동에 마련했지만 앞으로 신축할 본 청사 입지를 검토하는 과정에서 루원시티를 적극 검토하겠다”고 말한 것으로 알려졌다.

이와 관련 이재현 서구청장은 “루원시티가 교육․행정 복합타운으로 성공적으로 조성되기 위한 기폭제 역할을 할 앵커시설인 인천지방국세청이 루원시티에 꼭 유치되도록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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