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종철 청장, 병무행정 발전 협업방안 논의

문찬식 기자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19-01-11 10:55: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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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김정식 인천 미추홀구청장(왼쪽 두번째)와 김종철 인천병무청장(왼쪽 세번째) 등 관계자들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인천=문찬식 기자] 인천병무지청이 10일 미추홀구청과 미추홀구의회를 방문, 2019년 병무청 역점사업을 소개하고 협조를 당부했다.

김종철 청장은 이날 모바일 병역의무부과통지서 발송, 병역의무자 여비인상, 사회복무요원 소집적체 해소를 위한 배치인원 확대 등 달라지는 제도를 소개했다.

김 청장은 또 김정식 미추홀구청장과의 환담에서 “사회복무요원들의 장기간 군 복무 대기로 인해 학업과 취업이 늦어지고 있는 것이 매우 안타깝다”고 강조했다.

이어 “청년들의 미래를 위해 기관들의 사회복무요원 확대 등의 협조를 바란다”며 “병역의무자 편의 증진을 위한 모병면접장 및 주차장 확장 공사가 예정돼 있다.”고 말했다.

김 청장은 특히 “공사로 인해 주민들에게 불편을 끼칠 수 있는데 대해 양해를 구하며 소음과 먼지발생을 최소화하면서 빠른 시일 내 공사를 끝낼 수 있도록 하겠다”고 밝혔다.

김 청장은 이어 배상록 미추홀구의장과의 면담을 통해 “병역명문가 조례 제정 등 미추홀구가 선도적으로 협조해 준 것에 감사하다”며 각종 사업 추진에 대한 지원을 당부했다.

김 청장은 “앞으로도 유관기관과의 적극적인 협업을 통해 병무행정 현안을 현명하게 풀어나가고 각 기관의 역점사업이 좋은 결실을 맺을 수 있도록 상호 협력할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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