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 구월동 에어컨 중고매장에 화재발생

문찬식 기자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19-01-09 00:02: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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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인천시 남동구 구월동 에어컨 중고매장 화재 현장
[인천=문찬식 기자] 인천시 남동구 한 에어컨 중고매장에서 불이 났으나 인명피해는 발생하지 않았다.

인천 남동소방서는 7일 19시34분경 남동구 에어컨 중고매장에서 화재가 발생했다는 신고를 받고 소방차량 17대와 51명의 소방대원이 출동, 진화했다고 밝혔다.

이날 화재는 인근 주민(남, 91년생)이 퇴근 중 검은 연기가 나는 것을 보고 119에 신고한 것으로 출동한 소방대원들은 상가 내 인명검색을 하며 화재를 진화했다.

이 화재는 전기적 요인으로 발화된 것으로 추정되나 정확한 원인은 조사 중이다. 남동소방서 관계자는 “인명피해 없이 신속히 화재를 진압할 수 있어 다행”이라고 말했다.

그는 또 “보이지 않는 곳의 먼지 등으로 인해 전기적 원인의 화재도 발생할 수 있어 전기배선 관리에 주의를 기울이고 먼지를 제거하는 등 안전관리에 각별히 신경써 달라”고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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