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시 미추홀구 사격선수단, 김혜인·편아해 선수 영입

문찬식 기자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19-01-09 00:02: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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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문찬식 기자] 인천 미추홀구청 사격선수단이 최근 소총 부문 김혜인(30), 편아해(23) 선수 등 2명을 영입하며 새해 새로운 도약을 위한 채비를 마쳤다.

김 선수는 지난해 여자 공기소총 부문 국내 랭킹 412명 중 39위로 전남지사배 전국 사격대회에서 2위를 기록한 경북체고 출신의 재원이다.

특히 편 선수는 국내 랭킹 23위로 2017년 사격 국가대표로 활동했으며, 지난해 미추홀기와 한국실업사격연맹회장배·전국 실업단 사격대회에서 1위를 차지하는 등 각종 대회 상위권 성적을 다수 보유하고 있다.

이번 영입으로 미추홀구청 사격선수단은 ▲권총 강은라(42)·김미정(42)·고다은(37)·장지현(20) 선수 ▲소총에 김·편 선수 및 정은혜(30)·노보미(31)·김현주(25) 선수 등 총 9명으로 구성, 올해 전국 대회와 오는 2020년 도쿄올림픽을 위한 만반의 준비를 마쳤다.

김정식 구청장은 “훌륭한 선수들이 보강된 만큼 최선을 다해 주길 당부한다”며 “대회에서 최고의 기량을 발휘할 수 있도록 각종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한편 미추홀구청 사격선수단은 지난해 전남도지사배 전국 사격대회에서 공기소총 단체전 1위, 공기권총 단체전 2위를 달성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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