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시 동구, 작년 재정운영 ‘최우수’

문찬식 기자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19-01-08 08:5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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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안부 평가서 경상수지비율 개선 성과등 호평
장관 기관표창 받아··· 재정인센티브 1억 확보도


[인천=문찬식 기자] 인천 동구가 행정안전부의 2018년 지방자치단체 재정분석 평가에서 재정운영 종합 최우수 자치단체로 선정되는 쾌거를 거뒀다.

이번 재정분석 평가는 행정안전부에서 2017회계연도 결산자료를 토대로 전국 지방자치단체를 대상으로 ▲재정건전성 ▲재정효율성 ▲재정책임성 3개 분야의 22개 지표에 대해 분석했으며, 그 결과 동구는 재정건전성 강화를 위해 경상수지비율을 지속적으로 개선시키고, 기본경비 및 인건비, 업무추진비 등을 감소시켜 통합재정수지비율을 개선했고, 지속적으로 세외수입 체납관리를 위한 노력을 기울여 온 것이 높게 평가됐다.

그 결과 동구는 재정운영 최우수 기관으로 선정됐으며, 행정안전부 장관 기관 표창과 함께 재정인센티브 1억원을 확보했다.

허인환 동구청장은 “앞으로도 재정원칙을 준수한 계획적ㆍ효율적 재정운영으로 건전한 재정 관리와 함께 지방재정 운영 결과 공개 및 주민참여로 재정 투명성을 높이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올해 동구는 일반회계 2880억원, 특별회계 23억원을 편성했으며, 2018년 2345억원 대비 23.82% 증가한 규모다.

구 관계자는 "올 한 해 건전 재정 운영을 위해 예산절약 및 세수증대에 기여한 공무원과 주민을 대상으로 예산성과금을 지급, 지방보조사업 평가를 통한 보조금 관리 강화 및 주민참여예산학교를 운영할 계획으로 건전하고 효율적인 재정운영을 위해 더욱 노력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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