음식문화개선사업 평가는 매년 전국 지방자체단체를 대상으로 안전하고 위생적인 외식환경 조성과 건강한 음식문화 정착을 위해 추진한 다양한 사업들을 6개 분야 11개 지표로 평가하고 있다.
고양시는 지난해 5월부터 시행된 ‘음식점위생등급제’ 정착을 위해 ▲찾아가는 설명회, ▲컨설팅을 통한 영업자 서포터즈, ▲등급지정업소에 대한 차별화된 인센티브 지원 등 자발적인 참여와 위생수준 향상을 위해 노력해 왔다.
이에 올 한해 전국 지자체 중 가장 많은 60개 음식점이 ‘좋음’ 이상의 등급을 획득했고 특히 전국 평균 50%에 비해 높은 80%의 ‘음식점위생등급제’ 지정률로 민·관 협업을 통한 식품위생 우수사례로 인정받았다.
시 관계자는 “안전하고 위생적인 외식문화 환경조성을 위한 노력의 결과”라며 “시민이 공감하고 신뢰할 수 있는 식품안전, 음식문화 확산을 위해 다양한 정책과 시책사업을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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