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시 부평·주안,  2019년 청년친화형 선도 산업단지 선정

문찬식 기자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18-12-29 03:00: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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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부천,김포=문찬식 기자]산업통상자원부가 추진한 ‘2019년 청년친화형 선도 산업단지’에 인천시 부평·주안 국가산업단지가 선정됐다.

청년친화형 선도 산업단지란 청년일자리 대책 후속과제로 추진하는 사업으로 청년 고용여건을 감안해 노후산업단지를 창업과 혁신생태계, 쾌적한 근로·정주환경을 갖춘 산업단지로 바꾸는 것이다.

이번에 선정된 산업단지에 대해서는 산업단지별 구체적 사업수요 등을 반영해 산단환경개선펀드(국비 2500억원), 휴폐업공장리모델링(국비 400억원), 산업단지 편의시설 확충(국비 350억원) 사업을 우선 지원할 계획이다.

또한 산업단지 관련 부처간 협업을 통해 각 부처의 지원사업을 산단 수요에 맞춰 지원함으로써 근로·정주여건을 획기적으로 개선할 계획이다.

임경택 시 산업진흥과장은 “인천시가 청년친화형 선도 산업단지 선정을 위해 그동안 관계기관과 지속적으로 협력해 왔다”며 “구체적 사업 프로젝트 등을 포함한 세부 시행계획을 마련해 1970~80년대 우리나라 수출의 최대 전진기지 역할을 했던 부평·주안 국가산업단지를 청년근로자들이 선호하는 일자리 창출 및 창업 전진기지로 탈바꿈시키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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