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화군, 2018년 동절기 농어촌민박 특별안전점검 실시

문찬식 기자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18-12-29 03:00: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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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는 2019년 3월15일까지 기간연장, 점검으로 안전사고 예방 총력

[인천,부천,김포=문찬식 기자]인천 강화군이 최근 발생한 강릉펜션사고에 따라 기간을 연장해 오는 2019년 3월15일까지 지역내 농어촌민박 사업장 634곳에 대해 안전점검을 실시한다.

점검대상은 보일러 설치장소의 환기상태 및 배기통 연결부 적정 여부, 소방시설 등 화재 안전관리 실태, 전기·가스 및 안전장비, 시설물 안전관리 체계 및 위생관리 현황 등이다.

점검을 통해 미흡한 것에 대해서는 현장 지도하거나 농어촌정비법에 따라 개선명령 또는 시정명령해 안전사고를 사전에 차단한다는 방침이다.

군 관계자는 “관리자의 사소한 부주의가 큰 피해로 이어질 수 있으므로 농어촌민박 사업자들이 책임의식을 갖고 사업장을 관리해 주기 바란다”며 “안전사고 예방 및 이용객들의 편의를 위해 이번 점검에 만전을 기하겠다”고 말했다.

▲ 지난 21일 진행된 '긴급 합동 실태점검' 모습.(사진제공=강화군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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