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작구, 청소년 美 홈스테이 참여자 모집

여영준 기자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18-12-31 08:5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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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민일보=여영준 기자] 서울 동작구(구청장 이창우)는 지역내 청소년을 대상으로 '2019 청소년 미국 홈스테이' 참여자를 모집한다고 27일 밝혔다.

2019 청소년 미국 홈스테이는 청소년들에게 미국 현지가정 홈스테이 및 미국 4-H(지성(head)·덕성(heart)·근로(hand)·건강(health)) 활동 참여 등 다양한 문화체험 기회를 제공하고자 마련됐다.

모집기간은 오는 2019년 1월8일까지며, 인원은 10명(일반가정 8명, 저소득 가정 2명)이다. 영어로 기본적인 의사소통이 가능한 구에 거주하는 중고생이면 누구나 지원이 가능하다.

참여를 희망하는 청소년은 구 홈페이지에서 지원서류를 내려 받아 행정지원과로 방문 접수하거나 담당자 이메일로 제출하면 된다.

지난해와 올해 진행한 호주 홈스테이에 이어 추진되는 미국 홈스테이는 오는 2019년 7월23일~8월21일 1개월간 미국 일리노이주에서 진행된다.

현지 체재비 일부는 구에서 지원하며 항공료와 비자발급비, 여행자보험료는 개인 부담이다. 단 저소득층 청소년의 경비는 구에서 전액 부담한다.

구는 지난 10월 청소년 홈스테이 사업 확대를 위해 (사)한국4H본부와 협약을 맺고 글로벌 인재양성 교육을 강화해왔다.

기타 자세한 사항은 구 행정지원과로 문의하면 안내받을 수 있다.

구 관계자는 “지난 2년간 호주 홈스테이를 실시한 결과 참가자들의 만족도가 매우 높아 더 많은 학생에게 기회를 제공하고자 이번에는 2019 청소년 미국 홈스테이 사업으로 확대하게 됐다”며 “관심있는 청소년들의 많은 참여를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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